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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지나간 나의 유년시절 그리워
이흥우 2010-09-05 추천 1 댓글 0 조회 1355

안녕들하십니까
나는 1964년 당시 6살에 할머니의 손을 잡고 처음으로
교회의 문을 열고 유년시절을 보낸 사람입니다
종교가 무엇이고 신앙이 무엇인지를 유치원서부터
청년부까지를 마칠때까지 많은것을 주께배우고
삶에 일부로 살아가고 있는 내가 갑자기 나의 집이
그리워 잠시 머물다갑니다
이렇게 53년이라는 세월이 흐르고 보니 그때 봉사하며
전도하며 주보를 기름종이에 써서 전날밤에 교회에모여
등사하던것이 어제이거늘 많은 세월이 흘렀군요
지금은 다른길로 가고 있지만 현재의 나를 있게해주시
그분의 뜻을 생각하며 그때 친구들이 무득 생각이 나서
잠시 이곳에 쉬었다가 갑니다
많은 봉사 부탁드리며 좋은 전도 올바른 신앙으로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며 살아가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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