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23일의 예배는요...![]()
진미리 전도사님이 기도를 하셨어요 ![]()
성경말씀은
고린도 후서 12:9-10 절
"그러나 주님께서는 내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 내 능력은 약한 데서 완전하게 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무르게 하기 위하여 나는 더욱더 기쁜 마음으로 내 약점들을 자랑하려고 합니다. 그러므로 나는 더욱더 기쁜 마음으로 내 약점들을 자랑하려고 합니다.
그러므로 나는 그리스도를 위하여 병약함과 모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란을 겪는 것을 기뻐합니다. 내가 약할 그 때에, 오히려 내가 강하기 때문입니다."
설교말씀은 특별히 유충기 부장님이 해 주셨어요.
제목: "약할 때 강한 어린이"
요약: 눈이 멀고 예수님을 만나 회개한 바울은 멀고먼 선교여행을 했는데, 몸이 약하고, 가난하고, 힘든일을 당하는 등, 모든 조건이 약해도 그 안에서 강함을 주시는 주님의 은혜로 많은 이들을 전도했답니다. 우리들도 약하지만 우리에게 힘주시는 주님을 의지할 때 우리는 강해질 수 있답니다.
헌금은, 장서현 (4학년) 친구가 인도했어요.
결단의 기도는, 네마리의 동물친구들 그림이 있어요.
동물들 뒤에는 각각의 다른 기도제목이 들어 있거든요...^^ 친구들은 합심해서 "양"을 선택했어요. 그 결과...오늘의 기도제목은,
우리모두 마음을 모아 건강을 위해 기도했답니다.^^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마쳤어요.
2부순서는...
전교인 윷놀이 대회 !! 마리아 어머님들의 응원으로 우리 교회학교가 승리했답니다. 사진은 사진 자료실을 방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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