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툰] 영적예배
정성택
200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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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시간은 사람을 바라보는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과 나와 1:1의 만남의 시간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종종 사람을 바라보곤 합니다.
사람을 바라보는 것으로 모자라 사람을 평가하는
중죄를 범하며 앉아 있을 때도 있습니다.
나의 몸과 마음과 정성을 모두 드려
은혜를 사모하고 구해야 할 거룩한 예배의 자리가
죄 짓는 자리가 되어선 안되겠습니다.
출처 : 갓피플닷컴 / ★ 믿음생활 에세이 / 김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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